정동영 "대북제재 이완이 냉엄한 현실…북한과 조속히 대화해야"
|
2025년 09월 18일
|
연합뉴스
|
하채림 기자
|
정동영
,
통일부
,
대북 제재
,
남북 대화
|
원문 보기
|
주요내용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8일 "대북 제재의 이완과 한계라는 냉엄한 현실 진단과 평가에 기초해 (북한과) 조속히 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5 국제 한반도 포럼'(GKF)의 개회사에서 "북한과 대화 중단이 지속할수록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 분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