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전시장서 김정은 옆에 있던 ICBM…신형 '화성-20형' 가능성
|
|
2025년 10월 12일
|
|
연합뉴스
|
|
김철선 기자
|
|
대륙간탄도미사일
,
ICBM
,
화성-20형
,
북한
,
무장장비전시회
,
국방발전2025
|
|
원문 보기
|
| 주요내용 |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북한이 이달 초 무장장비전시회에서 선보였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화성-20형'이라는 분석이 12일 제기됐다.
북한은 지난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 열병식에서 "최강의 핵전략무기체계"라며 화성-20형 이동식발사대(TEL) 3대만 보여줬을 뿐 실제 미사일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미 지난 4일 평양에서 개막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 2025'에서 화성-20형으로 추정되는 ICBM이 공개됐다는 것이다.
|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