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북 中대사 노동신문 기고…"북중 친선, 절대 흔들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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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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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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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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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야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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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북중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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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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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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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북한의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친선을 강조하는 글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기고했다.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는 8일 노동신문 6면에 실린 '전통적인 친선을 계속 이어나가며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창조하자' 제목의 기고문에서 "중조(북중) 관계는 반드시 풍랑을 헤치며 힘차게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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