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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빈의 플랫폼S] 아이들까지 동원한 동서독 '삐라 전쟁' 결말은
2024년 06월 03일
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오물 풍선 , 삐라 , 동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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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이게 우리 서독군이 동독에 보내려 한 '삐라'라고?"
독일 분단기인 1965년 초. 동독과 가까운 서독의 작은 마을 알텐부어쉴라에 '삐라'(전단)를 가득 담은 풍성 열다섯 개가 떨어졌다. 애초 동독 지역으로 흘러갈 풍선이었으나,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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