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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2차관 "대북제재, 불법행위 차단 위해 필요시 검토 가능"
2025년 11월 06일
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김진아 , 미국 , 대북제재 , 가상화폐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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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최근 미국이 추진하는 대북 제재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한국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6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한국도 미국의 대북 제재에 공조하는지 질문을 받고 "가상화폐 탈취의 경우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전용될 수 있고, 우리 디지털 생태계에도 위협이 되므로 한미 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