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탄약 공급 끊으려…우크라, 시베리아 횡단철도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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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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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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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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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횡단철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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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국방부정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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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동부하바롭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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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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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우크라이나가 북한이 러시아로 무기를 보내는 보급선인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폭파시켰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HUR)은 텔레그램을 통해 지난 13일 러시아 동부 하바롭스크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 사건의 배후에 자신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HUR은 “이번 특수 작전의 결과, 화물열차가 탈선했고 철로 일부가 손상됐다”며 “러시아가 북한에서 들여온 무기와 탄약 등의 군수품의 이동이 차단됐다”고 전했다. 이어 “러시아가 열차 파괴를 보수 작업으로 위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적의 물류 역량을 해체하는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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