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평양 단군릉 전면 재보수…단군 유골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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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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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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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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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릉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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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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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유골 영구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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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평양시 강동군 대박산 기슭에 조성한 단군릉을 대대적으로 보수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3일 전했다.
조선신보는 이날 "올해에 능 주변에 깐 1만㎡에 달하는 면적의 판석과 189개의 층계단돌에 대한 전면적인 대보수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능 주변의 10여만㎡의 잔디를 깎아 풍치를 살렸다.
단군릉과 능 개건 기념비, 석인상, 능의 네 모서리에 있는 조선범 돌조각상 등도 매달 1회씩 보수하고 있다고 한다.
김성진 단군릉관리소장은 "능 안에 안치된 단군과 그 아내의 유골은 습기 방지를 위한 자동장치에 의해 안전하게 영구 보존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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