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한반도문제, 美승인 기다리는 관료적 사고로 해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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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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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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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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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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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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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경제 미래비전 국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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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미국의 승인과 결재를 기다리는 그러한 관료적 사고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한반도 문제의 특성"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통일부가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한 '한반도 평화경제 미래비전 국제세미나'에서 1998년 11월에 김대중 정부가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금강산 관광 첫 출항 일정을 고수한 일화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당시 금창리 지하 핵시설 의혹이 제기된 상태에서 미국 측에서는 한국이 금강산 관광 일정을 조정하기를 바라는 기류가 있었는데, 이를 고려해 클린턴 대통령의 방한 이후로 출항을 늦춰야 한다는 의견이 정부 내에서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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