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 때 북에서 떠내려온 '평화의 소'…북녘 보이는 애기봉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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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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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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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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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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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애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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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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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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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김포=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홍수 때 북에서 떠내려온 '평화의 소'가 세상을 떠난 지 약 20년 만에 고향 북녘땅이 보이는 김포 애기봉에 안치됐다.
경기도 김포문화재단은 지난달 29일 평화의 소 유골함을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시실로 옮기고 전시장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전시장 창밖으로는 1996년 평화의 소가 처음 발견된 김포 무인도 유도(留島)는 물론 애기봉에서 1.4㎞ 거리에 있는 북한 개풍군의 풍경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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