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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장기간의 대북 제재 속에서도 최근 북한 야경이 급격히 밝아지고 제조업 생산도 더 활발해졌다는 위성정보 분석 결과가 나왔다.
김다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원은 3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대북 제재 10년, 북한경제' 주제의 포럼에서 위성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북한의 올해 1∼3분기 야간 조도 지표가 2021년의 약 7배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야간 조도 상승은 올해 두드러졌다"면서 "북한의 전력 생산과 효율 모두 개선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조명용 전력 소비 경향 자체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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