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남북대화 재개 난항…북미관계 개선 계기는 마련될 듯"(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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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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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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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헌 민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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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대화 재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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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공존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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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두 국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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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민선희 기자 = 정부가 대북 대화 재개 추진 등 한반도 평화 공존 프로세스를 내년에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지만, 남북대화 재개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립외교원 전봉근 명예교수와 이상숙 교수는 16일 발간된 '국립외교원 2026 국제정세전망'에서 "북한은 국내 정치에 집중하며 적대적 두 국가론을 지속하고 북러 관계를 강화하면서 남북대화를 외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에서 미국에 대한 대화 여지는 남겨뒀으나 남북대화 가능성은 배제한 점을 토대로 "북미 대화 및 접촉이 재개되더라도 상당 기간 남북대화의 재개는 용이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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