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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개성공단 물류단지 조성, 軍 동의로 9년 만에 사업 재개
2025년 12월 17일
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경기 파주 ,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 , 군사시설 보호 심의 , 조건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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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에 추진하는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이 군부대 동의를 받지 못하다 최근 조건부 동의를 받으면서 9년 만에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17일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에 따르면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21만2천663㎡에 추진 중인 개성공단 배후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이 최근 군부대 '군사시설 보호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았다.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 관계자는 "2016년 2월 개성 공단 폐쇄 이후 복합 물류단지 사업을 추진한 지 9년 만에 군부대 동의를 얻어 사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3개월간 군부대와 추가 논의를 하고, 이어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해 파주시와 경기도를 통해 환경영향 평가 등을 받으면 늦어도 2027년 말에 착공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