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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서 간판 내린 국방부 '북한정책과' 1년여 만에 부활
2025년 12월 21일
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국방부 , 북한정책과 , 부활 , 9·19 군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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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윤석열 정부에서 간판을 내렸던 국방부 '북한정책과'가 1년 만에 부활한다.
북한정책과는 지난해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정지 이후 '대북전략과'로 바뀌어 국방분야 대북제재 업무를 주로 맡아왔는데, 새 정부의 대북 화해 기조 속에 옛 이름을 되찾게 됐다.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1일 밝혔다. 입법예고 기한은 이달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