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내년 노동당 대회를 앞둔 북한이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비롯해 동시다발적 군사 행보를 공개하며 '불가역적' 억제력 구축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북한은 성탄절인 25일 관영매체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시찰, 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험발사, 미국 핵잠수함 부산 입항에 반발하는 국방성 대변인 담화 등 보도를 쏟아냈다.
내년 초 노동당 9차 대회가 다가오면서 북한이 구상하는 대미·대남전략 방향이 주목되는 가운데 북한은 지방발전 등 대내 행보에 집중해 왔다. 김 위원장은 이달 들어 별다른 대외 메시지 없이 각지에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여는 데 분주했다.
|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