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고이즈미, 김정일과 회담서 "北, 미·영에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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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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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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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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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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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준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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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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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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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2002년 9월 북한 평양에서 열렸던 북일 정상회담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이하 당시 직위)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북한도 미국·영국에는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영국 정부가 공개한 공문서를 인용해 30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당시 북한은 핵 개발 의혹을 받고 있었으며, 고이즈미 총리는 김 위원장에게 일본이 과거에 "미·영과 무모한 전쟁에서 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일본의 패전을 예로 들면서 북한에 비핵화 설득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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