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北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부르며 "체제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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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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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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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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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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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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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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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일 "거듭 강조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국호)의 체제를 존중하며 북측이 말하는 도이췰란드(독일)식 체제 통일을 배제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통일부 시무식에서 "남북 간 적대 문제 해소와 관련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어떠한 의제라도 테이블에 올려놓고 귀측과 마주 앉아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국민주권정부인 이재명 정부는 보건, 의료, 인도 분야 등 민간 교류협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통제하거나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측도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 측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해하고 존중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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