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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 현지지도로 평안북도 신의주 수해 지역에 대규모 온실농장을 건설하는 현장을 찾아 공사에 참여한 청년들을 격려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 위원장이 준공을 앞둔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건설장을 전날 전용열차로 방문해 청년·군인 건설자들에게 축하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조국의 제일 서북변 한끝에서 노동 속에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동무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 싶어서 중앙의 (새해)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왔다"며 "(청년들이) 열병광장에 정렬한 대오보다 더 위용차고 늠름해 보인다"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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