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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두로 축출] 트럼프, 두번째 중대 군사작전…北이 받을 메시지는
2026년 01월 04일
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미군 , 니콜라스마두로 , 미드나잇해머 , 확고한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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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이뤄진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작년 1월 20일) 이후 1년이 경과하기 전에 이뤄진 두번째 중대한 대외 군사행동으로 기록됐다.
지난달 25일 성탄절을 맞아 이뤄진 나이지리아내 이슬람국가(IS) 관련 거점에 대한 공습, IS 추종자에 의해 희생된 미군 병사 등에 대한 보복 성격으로 지난달 19일 시리아내 IS 관련 목표물들을 겨냥한 타격 등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후 외국 영토 내부를 겨냥해 이뤄진 군사작전은 몇차례 있었다.
그러나 공격대상의 무게감에 따른 파장의 크기, 미국이 감내해야 할 리스크 등을 감안하면 지난해 6월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 내 3곳의 주요 핵시설을 B-2 폭격기 등을 동원해 파괴한 '미드나잇 해머'(한밤의 망치) 작전에 이어 이번 작전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2번째 '중대 군사작전'으로 평가될 수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