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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도농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지방 발전에 주력하던 북한이 평양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내놓을 전망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완공단계인 화성지구 4단계 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제9차 당대회에 제기할 '수도 건설 계획' 작성과 관련한 견해를 피력했다고 보도했다.
연초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9차 당대회에서 다뤄질 '수도 건설 계획'은 8차 당대회 기간 진행된 평양 5만세대 건설 계획의 후속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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