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질적 전력난' 北, 재생에너지 사용 독려…"전기 걱정 몰라"
|
|
2026년 01월 12일
|
|
연합뉴스
|
|
전명훈 기자
|
|
북한
,
전력난
,
태양광
,
풍력
,
재생에너지
|
|
원문 보기
|
| 주요내용 |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만성적인 전력 부족에 시달리는 북한이 태양광, 풍력 등 재생 에너지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나섰다.
국제 제재로 연료 수입이 제한된 상황에서 화력·수력 등 기존 발전 방식으로는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자 바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이다.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자 5면에 실은 '이들처럼 자연에네르기(에너지) 이용에 품을 넣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황해남도 은율군의 금산포젓갈가공공장 등 사례를 들며 "근 10년간 재생에네르기 발전소 운영을 잘하여 그 덕을 크게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