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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정당한 자위권 행사'로 규정하며 러시아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1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는 담화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최근 공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를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 행사를 무근거하게 헐뜯곤 하던 서방의 시비군(꾼)들이 상습적으로 행하던 관례의 연장"이라고 비난했다.
김 대사는 "한 나라의 절대적 주권을 겨냥한 테러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으며 정의의 보복은 그 어떤 논거로도 악마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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