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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의지를 줄기차게 피력했지만 집권 첫해 북미정상회담은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북중러 연대를 등에 업은 김 위원장이 크게 신장한 핵무력을 바탕으로 '비핵화 포기·핵보유국 인정' 요구를 내걸고 트럼프 대통령의 러브콜에 호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미 모두 정상 간 개인적 인연을 훼손하지 않고 있어 재회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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