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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윤 "北, 파키스탄처럼 핵용인받고 싶어해…당장은 대화의지無"
2026년 01월 17일
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북한 , 제재 해제 , 핵무기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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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북한이 향후 미국의 대화 요청에 응한다면 핵무기 보유를 인정받고 제재를 완화하는 게 목적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직전 조 바이든 행정부 말기부터 작년 10월까지 주한대사 대리를 지낸 윤 전 대표는 16일(현지시간) 한미의회교류센터 주최 대담에서 북한이 대화에 응하도록 할 유인책이 있냐는 질문에 "북한이 가장 먼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제재 해제"라고 답했다.
그는 "두번째는 그들의 핵무기를 인정받고 용인받는 것(acknowledged and accepted)"이라면서 "이건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받는 것과는 조금 다른데 난 북한이 최소한 파키스탄과 비슷한 수준을 원한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