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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0일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성사 직전까지 갔지만 무산됐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2018년 당시 남북 교류와 관련한 비사를 담은 자신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2018년 9월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가 되고 그 이후에 비공식적으로 물밑에서 추진이 됐다"며 "(2018년) 12월 1일로 날짜를 확정 짓고 난리가 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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