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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너절하다" 질타했던 온천시설 찾아 리모델링 칭찬
2026년 01월 21일
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김정은 , 온천 휴양시설 ,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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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거 운영 실태를 신랄하게 질타했던 온천 휴양시설을 찾아 리모델링 성과를 칭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전날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온포근로자휴양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온포온천에 세워진 북한 최대 규모의 온천 휴양시설로, 2018년 7월 김 위원장이 현지지도를 하면서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바꾸라고 지시하면서 리모델링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