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북한 정보 아카이브>
Total  0

통일과나눔 아카이브 8000만

전체메뉴

뉴스

상세내역
"中단둥시 최고당국자,신압록강대교 연내 개통 목표 밝혀"
2026년 01월 22일
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북힌 , 중국 , 국경 , 랴오닝성 단둥시 , 신압록강대교
원문 보기
주요내용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북한과 국경을 맞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의 최고 당국자가 신압록강대교의 연내 개통을 목표로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북한과 중국은 지난 2009년 건설비 전액을 중국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노후한 압록강철교(중조우의교)를 대체할 신압록강대교 건설에 합의해 이듬해 12월 착공한 뒤 2014년 10월께 단둥 랑터우와 신의주 남부를 잇는 3㎞ 길이의 왕복 4차로 규모 다리 본체를 완공했다.
그러나 북한이 주변 도로 정비를 미루고 2020년 코로나19로 북중 국경까지 봉쇄되면서 개통이 미뤄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