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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치고받기식’ 맞대응 외교 관성 통제해야”
2024년 06월 28일
한겨레21
김진수 기자
한국 외교 , 북러 조약 , 북러 밀착 , 동맹 , 위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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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윤석열 정부 들어 한반도 정세에 두 차례 중요한 변곡점이 있었다. 첫 번째는 2023년 8월18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다. 이를 통해 (한-미·미-일 동맹으로 나뉘어 있던) 한·미·일 3국이 안보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에 과민하게 반응했다. 두 번째는 북-러가 2024년 6월19일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북-러 조약)을 통해 ‘준동맹’을 맺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