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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정은 딸, '주애' 아닌 '주해'? 정부, 미사일 총국장 역할할 가능성 주시
2026년 02월 23일
조선일보
김동하 기자
김주애 , 김주해 , 첩보 ,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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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정부가 그동안 ‘김주애’로 알려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이름이 ‘김주해’라는 첩보를 입수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정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정보 당국은 김정은의 딸이 북한 내부에서 ‘미사일 총국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첩보도 확보했으며, 19일부터 평양에서 진행 중인 제9차 노동당 대회에서 관련 동향이 있을지 예의 주시하고 있다.
김정은은 핵·미사일 시험 발사 현장에 계속 딸을 동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딸이 군부를 조기 장악할 수 있도록 ‘미사일 총국장’ 역할을 맡겼으며, 공식적으로는 장창하 미사일 총국장이 있지만 김정은의 딸이 장성들의 보고를 받고 지시도 한다는 첩보가 입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국가정보원은 지난 12일 국회 정보위에 “후계 내정 단계”라며 “(딸이) 일부 시책에 의견을 내는 정황도 포착”됐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