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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보유국 북한,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항미(抗美)의 전초기지
2024년 08월 11일
조선일보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
슬픈 중국 , 변방의 중국몽 , 북중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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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슬픈 중국”이란 제목을 걸고서 왜 조선(朝鮮, 1392-1897) 성리학과 노비제도, 북한의 “어버이 수령” 김일성, 남한의 친중 세력과 주사파 이야기까지 이어가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정당한 질문인 만큼 해명이 필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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