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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버터 받은 北 수재민 “푸틴 만세” 외쳤다가 보위부로…그의 운명은?
2024년 08월 25일
세계일보
김기환 기자
북러관계 , 수재민 , 지원 , 버터 , 보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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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북한 수해 지역에서 러시아가 지원한 수해 물자를 받은 주민이 “푸틴 만세”를 외쳤다가 북한 국가보위부에 끌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앞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언제나 우리의 도움과 지원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