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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핵군축 깨진 틈 노리는 북한
2024년 08월 26일
한국일보
안호영 전 주미대사∙경남대 석좌교수
미러관계 , 핵군축 , 북한 , 러중관계 , 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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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현직 외교관 시절에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미국 외교관들과 일할 기회가 있었다. 그들 중 군축 분야에서 일하는 이들은 특별한 성취감을 느끼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그 이유는 군축이 깊은 전문적 식견이 필요하고, 90년대 이후 괄목할 성과를 이룬 분야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런데, 이들이 요즈음 깊은 좌절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그간의 성과에 역행하여 배치된 핵무기 숫자를 더 늘려야만 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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