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북한 정보 아카이브>
Today
0
명
Total
0
명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학술자료
뉴스
단행본
기관/단체DB
기획사업자료
통일과나눔 기획사업
통일과나눔 연구사업
통일미래 준비사업
남북관계사
소개
아카이브 8000만 소개
현황
저작권 정책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국내
해외
학술자료
학술논문
학위논문
뉴스
단행본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기관/단체DB
기획사업자료
통일과나눔 기획사업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
청년통일축제 UniKorea Festival
교사 독일통일 현장 연수
행사·콘텐츠
통일과나눔 연구사업
통일학
북한학
남북통합정책
통일미래 준비사업
교육
컨퍼런스/포럼
공연/예술
영화/다큐
사회통합
기타
남북관계사
소개
아카이브 8000만 소개
현황
저작권 정책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
국내
해외
학술자료
▼
학술논문
학위논문
뉴스
단행본
▼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기관/단체DB
뉴스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4/2024/9/4&val2=20240904095232635_1
HOME
통일ㆍ북한 DB
뉴스
상세내역
압록강 수해 현장마다 트럭·포클레인…“중장비 없어 삽질” 보도 무색
2024년 09월 04일
한겨레
이제훈 기자
압록강 , 수해 복구 , 혜산시 , 북중 접경지
원문 보기
주요내용
압록강은 무심하다. “7월27일 북부국경지대와 중국 쪽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압록강의 수위가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섬으로써, 지형지물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깊숙이 잠겨든 침수지역”이 발생했다는 노동신문 보도가 있었지만, 강은 여전히 아무 말이 없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단독]北, 日총련에 “통일 활동-韓인사 접촉 전면중단” 지시
이전글
“中이 北 변화 압박하도록 외교정책 정립… 러엔 누가 현실적 도움 될지 계속 설득을”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