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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수해 현장마다 트럭·포클레인…“중장비 없어 삽질” 보도 무색
2024년 09월 04일
한겨레
이제훈 기자
압록강 , 수해 복구 , 혜산시 , 북중 접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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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압록강은 무심하다. “7월27일 북부국경지대와 중국 쪽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압록강의 수위가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섬으로써, 지형지물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깊숙이 잠겨든 침수지역”이 발생했다는 노동신문 보도가 있었지만, 강은 여전히 아무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