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韓에 핵우산 확신시켜야…北中 균열 가능성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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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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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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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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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한미연합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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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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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우산
,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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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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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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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후보로 지명된 제이비어 T. 브런슨 중장이 점점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역량을 한미가 직면한 “최대의 도전”이라 규정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파트너들에게 미국의 ‘핵 우산’ 아래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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