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북한 정보 아카이브>
Today
0
명
Total
0
명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학술자료
뉴스
단행본
기관/단체DB
기획사업자료
통일과나눔 기획사업
통일과나눔 연구사업
통일미래 준비사업
남북관계사
소개
아카이브 8000만 소개
현황
저작권 정책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국내
해외
학술자료
학술논문
학위논문
뉴스
단행본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기관/단체DB
기획사업자료
통일과나눔 기획사업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
청년통일축제 UniKorea Festival
교사 독일통일 현장 연수
행사·콘텐츠
통일과나눔 연구사업
통일학
북한학
남북통합정책
통일미래 준비사업
교육
컨퍼런스/포럼
공연/예술
영화/다큐
사회통합
기타
남북관계사
소개
아카이브 8000만 소개
현황
저작권 정책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
국내
해외
학술자료
▼
학술논문
학위논문
뉴스
단행본
▼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기관/단체DB
뉴스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4/2024/10/8&val2=20241008100928112_1
HOME
통일ㆍ북한 DB
뉴스
상세내역
‘핵장치 시험’ 수준에서 10년만에 ‘수소폭탄급’ 위력 갖춰
2024년 10월 05일
동아일보
고도예 기자
핵장치 시험 , 수소폭탄급 , 위력
원문 보기
주요내용
북한은 2006∼2017년 6차례 핵실험을 거쳐 핵무기를 고도화시켰다. 초기 핵실험은 초보적인 ‘핵장치 시험’ 수준이었지만 마지막이었던 6차 핵실험에선 수소폭탄급 무기를 시험했을 만큼 핵능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가 나왔다. 우리 정보당국은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언제든 핵실험이 가능한 상태로 관리 중이라고 보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단에 따라 언제든 7차 핵실험이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개성공단서 대규모 정지 작업 포착…건물 신축 여부 주목
이전글
일본 납북자 가족 “평양 연락사무소 개설 반대…납북자 귀환 지연 우려”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