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북한 정보 아카이브>
Total
0
명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학술자료
뉴스
단행본
기관/단체DB
기획사업자료
통일과나눔 기획사업
통일과나눔 연구사업
통일미래 준비사업
남북관계사
소개
아카이브 8000만 소개
현황
저작권 정책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국내
해외
학술자료
학술논문
학위논문
뉴스
단행본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기관/단체DB
기획사업자료
통일과나눔 기획사업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
청년통일축제 UniKorea Festival
교사 독일통일 현장 연수
행사·콘텐츠
통일과나눔 연구사업
통일학
북한학
남북통합정책
통일미래 준비사업
교육
컨퍼런스/포럼
공연/예술
영화/다큐
사회통합
기타
남북관계사
소개
아카이브 8000만 소개
현황
저작권 정책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
국내
해외
학술자료
▼
학술논문
학위논문
뉴스
단행본
▼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기관/단체DB
뉴스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4/2024/10/28&val2=20241028095910963_1
HOME
통일ㆍ북한 DB
뉴스
상세내역
북한, 노동신문에 ‘주체 연호’ 나흘 전부터 삭제
2024년 10월 17일
세계일보
김예진 기자
노동신문 , 주체연호 , 주체연호사용규정 , 김일성 생년
원문 보기
주요내용
북한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주체연호’를 나흘 전부터 미기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노동신문 표지를 보면, 10월 13일자부터 주체연호가 표기되던 자리에 서기 표시만 적혀있고, 이 같은 현상은 17일자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연합시론] 드러나는 北의 러 파병 정황, 국제사회와 적극 대응해야
이전글
북한 “헌법에 한국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도로폭파 보도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