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처하면 상호 군사원조"… 푸틴, 북러 조약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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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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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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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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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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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상호방위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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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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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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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북한 쌍방 중 한쪽이 무력 침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지원을 제공하는 상호방위조약에 9일(현지 시각) 서명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런 내용을 담은 북한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북러 조약)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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