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외교 해결사' 그레넬 역할 주목…북미대화 첨병 맡나
|
|
2024년 12월 15일
|
|
연합뉴스
|
|
조준형 기자
|
|
트럼프
,
리처드그레넬
,
북미대화
,
대통령사절
|
|
원문 보기
|
| 주요내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대사를 일종의 '외교 리베로'로 발탁한 것은 트럼프 집권 2기 북미대화와 관련한 함의가 작지 않아 보인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레넬의 직책을 '특별임무들을 위한 대통령 사절'(Presidential Envoy for Special Missions)로 규정하고, "베네수엘라와 북한을 포함한 전세계 가장 뜨거운" 이슈들을 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