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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세뱃돈 받네…이동권 제한에 고향보단 식당으로
2025년 01월 28일
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북한 , 설 , 우리식명절 , 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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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북한 주민도 남쪽과 마찬가지로 민족 대명절인 설을 쇠지만, 사회주의식으로 계승·발전한 '우리식 명절'을 내세우고 있어 그 의미는 남한과 조금 다르다.
북한은 일제 해방 이후 민속 명절을 봉건 잔재로 간주한 김일성 주석의 지시에 따라 설과 추석을 명절로 취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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