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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남북관계

통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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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류우익 , 배규한 , 이봉기 , 최보선 , 김천식 , 김형석 , 서동원 , 정준희 , 전재성 , 임병철 , 조봉현
출판연도 2026년 02월 20일
출판사 북랩
쪽수 274
키워드 #통일   #분단   #독일통일   #국제질서   #류우익   #배규한   #이봉기   #최보선   #김천식   #김형석   #서동원   #정준희   #전재성   #임병철   #조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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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글) 류우익

독일 키일대학교 철학박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와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세계지리학회(IGU) 사무총장, 대통령실장, 주중국대사, 통일부장관, 육군사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다. (현)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사)「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사장이다.
저서 『제3의 성찰』 (21세기북스, 2022) 외 다수

저자(글) 배규한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사회학박사,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 학보사 주간, 사회대 학장, 전국학생처장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한국연구재단 초대 사무총장, 청소년보호위원장, 한국청소년 정책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백석대 석좌교수이다.
저서 『자유로운 미래를 위한 사회학』 (박영사, 2021) 외 다수

저자(글) 이봉기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정치학박사. 주독일 한국문화원 원장 겸 주독일 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주독일 한국대사관 통일관을 지냈다. (현)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대재앙 통일-독일통일로부터의 교훈(번역)』 (문학세계사, 2006)

저자(글) 최보선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박사. 청와대 통일비서관과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숭실대학교와 강원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다.

저자(글) 김천식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통일부 차관, 통일연구원장을 지냈고 (사)「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사장을 역임했다.
저서 『통일국가론』 (늘품플러스, 2018)

저자(글) 김형석

경기대학교 북한학박사.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청와대 통일비서관, 통일부차관을 지냈다. (사)「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한국통일외교협회 회장, 대진대학교 객원교수이며 경기대학교 초빙교수이기도 하다.
저서 『이야기로 풀어보는 통일학 개론』 (동방문화사, 2020)

저자(글) 서동원

한양대학교 법학박사.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공정경제분과위원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객원교수,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재정 및 중유담당부장, 경제기획원 방위예산2담당관을 역임했다.

저자(글) 정준희

경남대학교 정치학박사. 통일부 대변인, 정세분석국장, 국회의장 통일특별보좌관을 역임하고 (현)통일연구원 비상임감사이다.

저자(글) 전재성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정치학박사. (현)서울대학교 외교학과 교수이자 동아시아연구원 원장이다.
저서 『미래 세계정치질서와 권역이론』 (동아시아연구원, 2025) 외 다수

저자(글) 임병철

연세대학교 통일학박사.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과 남북하나재단 상근이사를 지냈다. (현)남북사회통합연구원 원장이자 복음통일비전 사무총장, 호남대학교 초빙교수이기도 하다.

저자(글) 조봉현

동아대학교 경제학박사. IBK기업은행 부행장ㆍ경제연구소장,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을 거쳤다. (현)IBK연금보험 부사장이며 경기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저서 『중소기업 현장 경제학』(박영사, 2025), 공저 『동아시아와 통일한국 경제』(2025)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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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통일, 꼭 해야 할까?
이 질문에 이제는 단호히 답해야 한다!

분단을 유지하는 선택이야말로
가장 큰 비용과 위험이며,
‘두 국가론’은 분단의 영구화를 합리화할 뿐이다.

분단이 갈라진 땅과 얼어붙은 시간, 짓밟힌 인간이라면
통일은 하나의 국가, 무한한 미래, 온전한 자유다!

전직 통일부 장관·차관과
통일 정책 실무자들이 제시하는
통일의 당위와 근본적 해법

이 책은 통일에 대한 무관심이 커지고 ‘통일 유보론’ ‘두 국가론’ 주장까지 나오는 이 시대에 다시 한번 통일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왜 통일해야 하는가? 지금 이 시대에 통일은 여전히 유효한가? 이 물음 앞에서 이 책은 감정이나 구호가 아닌 현실과 논리로 답한다. 분단 80년의 시간 동안 우리가 치러온 정치·경제·사회적 대가를 짚고, 통일을 미루는 선택이 어떤 미래를 고착시키는지 차분히 보여준다.
『통일, 해야 한다』는 통일을 이상이나 낭만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통일을 외면하는 담론, ‘두 국가론’과 유보론이 어떤 역사적·헌법적 한계를 지니는지 날카롭게 분석하며 자유와 책임, 국가의 주인이라는 감각을 되묻는다. 통일은 누군가 대신 결정해 주는 사건이 아니라, 준비와 선택의 결과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이 책은 통일 정책 전문가와 실무 경험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통일을 다시 생각하는 출발점이 되고자 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확신을 강요하기보다 질문을 남긴다. 우리는 분단에 익숙해진 채 통일을 잊고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작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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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한반도의 주인으로서

제1부 통일, 반드시 해야 한다
1. 왜, 통일해야 하는가?
- 류우익
2. 사회통합의 시각에서 본 남북한 통일
- 배규한
3. 독일 통일의 대차대조표 : 분단비용, 통일비용 그리고 통일편익
- 이봉기
4. 우리의 대북정책: 관점, 접근방법, 한계와 과제
- 최보선

제2부 통일 의지가 흔들린다
5. ‘두 국가론’의 반역사, 반민족, 반국가성에 대한 비판
- 김천식
6. 분단 80년, 통일노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김형석
7. 통일의 꿈: 북한 방문의 에피소드 등
- 서동원
8. 남과 북의 ‘통일 지우기’, 약소국으로 가는 길
- 정준희

제3부 지금, 통일 준비 해야 한다
9. 국제질서의 변화와 통일전략의 재구성
- 전재성
10.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 임병철
11. ‘한강의 기적’을 ‘대동강의 기적’으로 잇는 통일경제 : 서울역에서 평양행 KTX를 타다
- 조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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