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통일, 꼭 해야 할까?
이 질문에 이제는 단호히 답해야 한다! 분단을 유지하는 선택이야말로 가장 큰 비용과 위험이며, ‘두 국가론’은 분단의 영구화를 합리화할 뿐이다. 분단이 갈라진 땅과 얼어붙은 시간, 짓밟힌 인간이라면 통일은 하나의 국가, 무한한 미래, 온전한 자유다! 전직 통일부 장관·차관과 통일 정책 실무자들이 제시하는 통일의 당위와 근본적 해법 이 책은 통일에 대한 무관심이 커지고 ‘통일 유보론’ ‘두 국가론’ 주장까지 나오는 이 시대에 다시 한번 통일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왜 통일해야 하는가? 지금 이 시대에 통일은 여전히 유효한가? 이 물음 앞에서 이 책은 감정이나 구호가 아닌 현실과 논리로 답한다. 분단 80년의 시간 동안 우리가 치러온 정치·경제·사회적 대가를 짚고, 통일을 미루는 선택이 어떤 미래를 고착시키는지 차분히 보여준다. 『통일, 해야 한다』는 통일을 이상이나 낭만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통일을 외면하는 담론, ‘두 국가론’과 유보론이 어떤 역사적·헌법적 한계를 지니는지 날카롭게 분석하며 자유와 책임, 국가의 주인이라는 감각을 되묻는다. 통일은 누군가 대신 결정해 주는 사건이 아니라, 준비와 선택의 결과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이 책은 통일 정책 전문가와 실무 경험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통일을 다시 생각하는 출발점이 되고자 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확신을 강요하기보다 질문을 남긴다. 우리는 분단에 익숙해진 채 통일을 잊고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작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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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서문: 한반도의 주인으로서
제1부 통일, 반드시 해야 한다 1. 왜, 통일해야 하는가? - 류우익 2. 사회통합의 시각에서 본 남북한 통일 - 배규한 3. 독일 통일의 대차대조표 : 분단비용, 통일비용 그리고 통일편익 - 이봉기 4. 우리의 대북정책: 관점, 접근방법, 한계와 과제 - 최보선 제2부 통일 의지가 흔들린다 5. ‘두 국가론’의 반역사, 반민족, 반국가성에 대한 비판 - 김천식 6. 분단 80년, 통일노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김형석 7. 통일의 꿈: 북한 방문의 에피소드 등 - 서동원 8. 남과 북의 ‘통일 지우기’, 약소국으로 가는 길 - 정준희 제3부 지금, 통일 준비 해야 한다 9. 국제질서의 변화와 통일전략의 재구성 - 전재성 10.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 임병철 11. ‘한강의 기적’을 ‘대동강의 기적’으로 잇는 통일경제 : 서울역에서 평양행 KTX를 타다 - 조봉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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