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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남북관계

AI, 다시 남북의 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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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로창현
출판연도 2026년 02월 23일
출판사 정음서원
쪽수 346
키워드 #AI   #통일   #남북   #역사   #로창현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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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글) 로창현

· 재외동포신문방송언론인협회 회장 | ‘글로벌웹진’ 뉴스로 대표
· 2006년 뉴아메리카미디어(NAM) 주최 ‘소수민족 퓰리처상’ 한국언론인 첫 수상
· 2009년 US사법재단 선정 ‘올해의 기자상’ CBS-TV 앵커 신디슈와 공동 수상
· 뉴시스통신 뉴욕특파원
· 美국무성 외신기자협회(FPC)(2003~2020)
· UN본부 출입기자(2004~2018)
· 『뉴욕문학』 신인상 시인 등단 (2015)
· UN NGO 국제리더스연맹재단(ILEF) 고문(2023~)
·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자문위원(2021)
·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2023~2025)
·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정책자문위원(2024~)
· 북한 단독 취재(2018~2019 4회 방북)
· 국내외서 100여회 ‘北바로알기’ 통일강연회
· 『평양여자 서울남자 길을 묻다』 출간(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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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남북관계가 역대급 빙하기에 처한 지금, 『AI, 다시 남북의 봄을 말하다』는 분단 80년을 넘어서는 통찰력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저자는 한국과 미국에서 40년 경력을 쌓아온 대기자(大記者)로 가장 최근의 북한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몇 안 되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저자의 제안은 관념적 통일 담론이 아니라, 현실 가능한 통일의 언어와 전략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은 ‘역발상의 지혜’다. 북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하며 통일과 민족 개념을 지워가는 이때 해외동포는 우회로이자 적극적 교섭의 길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북한은 2022년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을 제정하며 해외동포에게 전례 없는 권리와 특혜를 명문화했다. 동포를 매개로 한 교류·방문·사업·문화의 새로운 공간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 흐름 속에서 저자는 ‘평화도시 삼각 네트워크’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안한다. 해외동포를 연결고리로, 남녘 도시와 북녘 도시를 잇는 실질적 협력 구상이다. 나아가 이재명 정부의 담대한 결단과 트럼프 정부의 마지막 시나리오, 하노이의 천재일우를 재현하기 위한 저자의 제안은 실로 파격 그 자체다.

통일을 말하지 않으면 통일은 사라진다. 통일과 평화는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할 동반자다. 우리의 통일은 남북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넘어, 인류 문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AI, 다시 남북의 봄을 말하다』는 통일을 ‘과거의 구호’가 아닌 ‘현재의 과제’로 다시 불러낸다. 언어를 바꾸고, 시선을 바꾸고, 길을 새로 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분명한 울림을 줄 것이다. 분단 80년, 얼어붙은 남북의 극적인 반전을 가져올 담대한 상상력이 요구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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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너와 나를 잇는 평화알고리즘

01. 해니에게 들려주는 통일이야기 13
02. 통일의 언어가 막히면, 미래의 언어로 말하자 18
03. 상생을 위한 AI 연락사무소 22
04. 통합형 AI 인재를 양성하자 25
05. 어떻게 하면 평화가 안깨질까 28
06. 북녘의 AI 테크놀로지 31

제2부 꿈꾸는 신세계 상상을 현실로

07. 통일 코리아가 여는 미래의 풍경 37
08. 남북의 오작교를 찾아라 41
09. 한민족, 호랑이의 땅에 서다 45
10. 평화도시 삼각네트워크 48
11. 두배로 넓어지는 ‘청춘 지도’ 52
12. 이재명정부의 담대한 제안 - 10개의 열쇠 55
13. 시간을 잃으면 기회도 사라진다 59
14. 트럼프의 마지막 시나리오 62
15. 바위를 깎아 꿈을 이루자 - 상상을 현실로 68
16. 지구촌 영토 넓히는 재외동포 73
17. 우리 겨레는 무조건 만나야한다 80
18. 청년에게 띄우는 편지 84
19. 하노이의 ‘천재일우’ 다시 올 수 있을까 88
20. 이재명정부가 청사(靑史)에 남으려면 94

제3부 기억하지 않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21. 역사의 피해자는 누구인가 103
22. 일본은 우리땅 대마도를 반환하라 107
23. 우리가 반쪽섬나라? 위대한 한머리땅! 112
24. 발렌타인데이와 안중근 116
25. 닥치고 ‘한국해’ 119
26. 일본이 조선의 식민지였다면 122
27. 을사오적과 을씨년스러움 127
28. 광복절이 아니라 일본패망일! 133
29. 우리 모두를 위한 애국가 137
30. 한글날을 한국어의 날로! 141
31. 할머니 인권운동가를 아시나요 147

제4부 시대의 경계에 서서

32. 1만겁의 인연 155
33. 왜 우리가 독도를 눈치보나 159
34. ‘시간주권’ 되찾기 163
35. 차도에 못 내려, 인도에 딱 붙여 169
36. ‘년놈’과 그녀 173
37. 교황과 달라이라마 176
38. 가짜뉴스와 댓글조작 182
39. 동굴의 기적과 세월호의 슬픔 187
40. 오징어게임과 일제잔재 192

제5부 조화로운 삶 인간의 향기

41. 달콤한 당신의 나이를 위하여 197
42. 왜 성(姓)에 두음법칙을 강제하나 200
43. 음양이 조화로운 달력 204
44. 입춘은 과학이다 208
45. 열세살 소년의 사자후 212
46. 헌혈버스와 블라드센터 218
47. 배드민턴 셔틀콕의 비밀 221
48. 한국축구의 올림픽 잔혹사 226
49. 우리가 아는 일본, 모르는 일본 231
50. 센추리클럽의 추억 235
51. 병역특례, 이제 폐지가 답이다 240
52. 양키스타디움, 루스의 자취는 사라졌지만 245

제6부 낯선 땅 거울 속 세상

53. 미국을 살리자 251
54. 바람맞은 뉴욕의 역사 255
55. 김수한무와 펠레 260
56. 쏘로우의 월든에서 법정스님을 만나다(上) 265
57. 쏘로우의 월든에서 법정스님을 만나다(下) 270
58. 할리우드의 고정관념과 싸운 애나 메이 왕 274
59. ‘미스김 라일락’의 애달픈 환향(還鄕) 277
60. 아메리칸 대학교에 제주 왕벚나무가 심어진 까닭 ·282
61. 침묵의 커뮤니티여, 주장하라 285
62. 두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289
63. 지배는 지배를 부른다‥독립기념일 단상 293
64. 한국음식은 공짜음식? 297

제7부 그리움이라는 이름의 성찰

65. 미국의 ‘언어지도’와 한국어 303
66. 뉴욕한인교회의 마지막 예배 306
67. 흑인대통령 여성대통령 310
68. 아름다운 나라 미국? 이름값 못하는 미국 315
69. 호박과 할로윈 319
70. 삼성이야? 쌤성이야? 322
71. ‘예수쟁이 김삿갓’ 이계선목사의 출판잔치 325
72. 자연대도량 뉴욕원각사에서 331
73. 11월과 사랑에 빠지다 336
74. 맨해튼에서 꿈꾸는 제야의 종소리 339
75. 다시 청년에게, 사람을 살리는 글과 말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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