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북한 정보 아카이브>
Total  0

통일과나눔 아카이브 8000만

전체메뉴

통일/남북관계

감염병에 휴전선은 없다

상세내역
저자 권준욱
출판연도 2026년 02월 10일
출판사 동방문화사
쪽수 242
키워드 #휴전선   #북한의료   #북한보건   #통일보건   #권준욱
조회수 10
상세내역
저자 소개
저자(글) 권준욱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교수
저자는 1965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1993년 보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취득 후, 미국 미시간 보건대학원에서 1995년 보건학 석사, 1997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공중보건의사 시절, 역학조사관으로 시작하여 보건복지부에서 30년 9개월간 재직하면서 1991년 콜레라, 1994년 일본뇌염 백신 접종 사고, 2003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4년 에볼라, 2015년 메르스, 2020년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언제나 방역 최전선에서 일하였다. 2003년에는 WHO 본부에 파견되어 당시 사무총장이던 이종욱 총장 지휘 아래 결핵국에서 일한 바 있으며, 당시 기록한 메모 등을 토대로 이 총장 사후 2007년에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라는 책을 출간한 바 있다. 복지부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코로나19가 발생하였고, 2020년 2월에 국립보건연구원장으로 발령받아 코로나19 대응에 중심 역할을 한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으로서 대국민 브리핑 업무와 코로나 방역, R&D 분야 활동을 2023년 2월까지 하였다. 코로나19 기간에 3년간 국립보건연구원 원장직을 수행하면서 꼼꼼히 작성하였던 메모를 토대로 2024년에는 “감염병 X, 코로나 이전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를 저술하였다.
북한과 관련해서 저자는 1998년 최초로 금강산 답사 출장을 통해서 대북한 업무를 수행하였고 이후 2002년 평양 출장, 2003년 WHO 파견 기간 중 주 제네바 북한 대표부와 접촉을 통해서 계속 북한 업무를 하였고 이후 2018년 건강정책국장으로써 복지부 내 대북한 보건의료 업무를 실무적으로 총괄하고 대표단 일원으로 남북 보건의료접촉 및 실무추진단장으로써 북한과 마주하여 대화를 추진한 이력이 있다.
현재 저자는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이자 연세대 통일보건의료센터 소속으로 보건대학원에서 감염병 역학, 국제보건, 보건의료정책 분야에 강의와 연구 등 계속 남북한 보건의료 분야에 활동하고 있다.
상세내역
주요내용
남북한 간 보건의료 협력 현장에 참여한 경험과 실제 상황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동시에 의미 있다는 자각 속에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우리 헌법이 계속되는 한, 즉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우리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이며 따라서 북한과의 평화 통일을 지향하는 우리의 입장은 변화되지 않고 궁극적인 목표로 계속 존재할 것이다. 이에 우리보다 앞서 통일을 이룬 사례 즉 동독과 서독 간 협력 사례를 참고하여 필자의 주 분야인 보건의료 분야에서 남북한 협력 사례를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원칙, 방향, 구체적 준비 사항 등을 이 책에 담아서 향후 지속 가능한 남북한 관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글을 기록한다.
상세내역
목차
제1절 배경
Ⅰ. 동서독 관계 변화
Ⅱ. 동서독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
Ⅲ. 동서독 간 문화유적지 방문
Ⅳ. 남북한 관계 변화 과정
제2절 남북 보건 협력 실제 사례
Ⅰ. 1998년 11월 금강산 관광 사전답사
Ⅱ. 2002년 평양 방북 및 남북 보건 협력 제안
Ⅲ. 2003 WHO 결핵국에서 대북 협력
Ⅳ. 2009년 12월 개성공단을 통한 타미플루 지원
Ⅴ. 2018 남북 보건의료 분과회담 및 실무회담
VI. 2021년 통일부 주관 코로나19 남북협력 점검 회의
제3절 향후 남북 보건 협력 방향
Ⅰ. 우리나라의 글로벌 협력과 남북한 협력과의 관계
Ⅱ. 북한의 감염병 현황 및 대응
Ⅲ. 대 북한 보건의료 분야 협력의 원칙 제안
Ⅳ. 감염병 분야 협력 방향
제4절 감염병 분야 10대 남북 보건의료 협력 실천 사업
부록 1. 이종욱 WHO 사무총장 이야기
부록 2. 북한 결핵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보고서
부록 3. 코로나19 남북협력 방안 발표자료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통일, 해야 한다
이전글 부활하는 개성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