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 백석과 윤동주 시대에는 우리 지리가 어떠했을까요?
시인 백석이나 윤동주는 식민지 시대를 살았지만, 한반도 북쪽과 남쪽, 중국과 일본 등을 자유로이 오갔습니다. 그들을 키운 것은 이 땅, 온전한 한반도입니다. 우리는 이들이 살았던 고뇌의 시대는 알지만, 이들을 키운 이 땅, 온전했던 한반도에 관해서는 잘 모릅니다. ‘지리’가 분단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제대로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과 북이 허리가 잘리면서 양쪽 다 비좁고 답답해졌는데, 특히 우리 남한이야말로 섬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대륙의 기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이태준, 김기림, 백석, 윤동주 등은 우리 땅은 물론 중국 땅이며 일본 땅을 밟고 디디며, 조선인이자 아시아인으로, 그리고 세계인으로 살다 갔습니다. 이들 시인 문사들은 우리의 자랑이요, 아시아가 함께 키운 보물입니다. 우리의 역사, 우리의 지리를 다시 잇고 싶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남과 북이 서로 오가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지리가 열리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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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발간사 | 남북교류협력의 길, 《북한지리지》로 냅니다
편찬사 | 북한 지역의 발견이 우리에게도 새로운 길을 열어줍니다 자강도 강계시 위치와 지형 /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산업 / 교육 / 교류협력 산곡 (함주시초 5) - 백석 함경남도 장진군 위치와 지형 /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산업 / 교육 / 인물 / 교류협력 오랑캐꽃 - 이용악 량강도 혜산시 위치와 지형 /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여행 / 산업 / 교육 / 교류협력 수자리 병졸의 원망 - 홍양호 함경북도 회령시 위치와 지형 /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여행 / 산업 / 교육 / 인물 / 교류협력 또 다른 고향 - 윤동주 함경북도 명천군 위치와 지형/ 기후/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여행 / 산업 / 교육 / 인물 / 교류협력 길손의 노래 - 오장환 함경남도 단천시 위치와 지형 /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산업 / 교육 / 인물 / 교류협력 바다와 나비 - 김기림 강원도 통천군 위치와 지형/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산업 / 여행 / 교육 / 인물 / 교류협력 기후 그래프(14개 지역) / 북한 철도망 / 참고 문헌 / 사진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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