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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나눔 컨퍼런스

“'두 개의 국가'로 정상관계 정립 후 통일 추진해 나가야” VS “북한 연고권 가져야 통일가능, ‘하나의 국가 원칙’ 견지”

상세내역
단체(기관)명 통일과나눔
일시 20240509
키워드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변화하는 #통일환경 #통일은 #온다 #두개국가 #통일 #추진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조회수 25
주요내용
<2024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변화하는 통일환경, 그래도 통일은 온다’네번 째 세션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한반도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모여 이런 문제를 두고 토론을 벌였다. 박명규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변화의 시대, 어떤 통일을 어떻게?’란 주제로 진행한 라운드 테이블에는, 이신화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종석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전 통일부장관), 이하원 조선일보 외교담당 에디터(전 조선일보 국제부장, TV조선 정치부장),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전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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