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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

기민당, 초당적 협력 보다 사민당의 정책 수용 적응 사민당의 대동독정책만 받고, 통일정책은 수용 않아 “이념보다 현실 우선하는‘현실정치’가 통일의 기반”

상세내역
단체(기관)명 통일과나눔
일시 20250827
키워드 #통일과나눔 #초당적통일정책전문가포럼 #독일통일 #정책 #수용 #적응 #통일정책 #현실정치
장소 서울 코리아나호텔
조회수 13
주요내용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사장 이영선)은 지난 8월 27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초당적 통일정책의 필요성과 현실: 독일 사례가 한반도에 주는 시사점’이란 주제로 제3회 <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화여대 조동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회에서는 이봉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서독의 독일정책을 둘러싼 정당 간 대립과 적응: 한반도에 주는 함의’란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참석자들이 지정 및 자유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에는 강원택 서울대학교 교수, 고유환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권은민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김갑식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민성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김형석 대진대학교 객원교수, 민태은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박명규 광주과학기술원 초빙석좌교수, 박주화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양창석 선양하나 이사장,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이봉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이영선 통일과나눔 이사장, 이제훈 한겨레 선임기자, 이혜정 중앙대학교 교수, 전우택 연세대학교 교수, 정용수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 조동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최아진 연세대학교 교수, 최영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교수, 현인애 한반도미래여성연구소 소장, 황태희 연세대학교 교수 등 진보 보수 중도 통일정책 전문가 2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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