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한국의 정권 변화와 중국 주요 신문의 한반도 관련 보도
본 연구는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주요 신문들의 한반도 관련기사들에 대한 내용분석을 통해 한국의 정권 변화에 따라 보도행태나 보도경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중국 건국 이후부터 중국 주요 신문에 실린 한반도 관련기사의 표본 3,598건에 대해 분석을 실시한 결과, 한국 정권의 변화에 따라 남북한 관련보도의 형식과 내용에 있어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만과 박정희 정권에서는 북한 관련기사가 양적으로 압도적 우위를 점했으며 보도경향도 극단적인 대비를 나타냈으나, 김영삼 정권 때는 남한 관련기사의 수가 크게 늘어나 북한 관련기사의 수를 크게 앞지르기 시작하였으며 이전에 비해 기사 크기나 위치 면에서도 크게 향상되었다. 노태우 정권 때는 남한이 부정적 이미지에서
[학술논문] 越劇 ≪춘향전≫ 비교 연구(1)-북한 창극 ≪춘향전≫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春香傳≫在韓國古典文學史上的地位,正如≪紅樓夢≫之於中國古典文學一樣,是韓國人家喻戶曉的一部古典文學名著,作爲亞洲三大古典巨著之一。≪春香傳≫則被譯成漢、英、法、俄、德、日等十幾種文字。在中國1954年根據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國立古典藝術劇場同名演出本移植改編。劇本由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外務省安孝相翻譯,華東戲曲研究院編審室改編,莊志執筆。越劇≪春香傳≫於1954年8月2日,由華東越劇實驗劇團二團首演於長江劇場。劇本被編入1955年出版的≪華東地方戲曲叢刊≫第4集。1955年≪劇本≫月刊6月號發表了該劇。1955年8月和1962年5月,上海文化出版社和上海文藝出版社先後出版了該劇的單行本。徐玉蘭、王文娟主演的此劇中主要唱腔,已被中國唱片社和音像出版單位制成唱片和錄音帶發行。本論文通過越劇≪春香傳≫和唱劇≪春香傳≫的比較硏究, 分析越劇≪春香傳≫的特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