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朝鮮後期 正祖 末~純祖 初의 政局과 通共政策
...참여하였고, 당시의 육의전은 <em>立廛</em>[=縇廛]ㆍ綿布廛ㆍ綿紬廛ㆍ紙廛ㆍ紵廛v內魚物廛+靑布廛이었다. 정조 18년(1794) ‘甲寅通共’은 노론 김이소ㆍ심이지, 소론 이시수ㆍ구익, 남인 채제공 등이 참여하였고, 당시의 육의전은 <em>立廛</em>ㆍ綿布廛ㆍ綿紬廛ㆍ布廛ㆍ紵廛ㆍ紙廛이었다. 정조 24년(1800)에 禁亂廛權의 복구를 요구하는 어물전 시민의 소요가 일어나자, 순조 1년(1801) ‘辛酉通共’이 시행되었다. 순조 즉위 후, 정순왕후의 수렴청정기간인 순조 즉위년과 1년 사이에 정조의 측근세력 대부분과 노론 척신세력의 일부가 정국에서 축출되었다. ‘辛酉通共’은 영ㆍ정조년간 노론 청명당계였던 영의정 심환지, 평시제조 서매수․이시수 등이 참여하였고, <em>立廛</em>ㆍ綿布廛ㆍ綿紬廛ㆍ紙廛ㆍ魚物廛ㆍ苧布廛+布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