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씨름의 국가무형문화재 전승방향 및 과제
...진흥을 위한 전수체계의 기반 구축 등을 위한 공동의 전승방향이 모색되어야 한다. 아울러 씨름의 교육, 전승 및 전문인력 육성 사항, 씨름의 조사, 기록 및 정보화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 토대 전승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다섯째, 씨름의 정책과제에 대한 내용이다. ①씨름의 국내외 진흥을 위한 「씨름 진흥법」의 법제도적 보완이 마련되어야 한다. ②씨름 단체의 통합을 위한 행정체계 단일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③씨름의 표준기술체계 매뉴얼 제작이 이루어져야 한다. ④씨름의 보존 및 체계적인 전수를 위해서는‘씨름전수관’을 건축해야 한다. ⑤씨름전수교육대학의 선정 및 씨름전수자 양성 시스템 구축이 이루어져야 한다. ⑥씨름 전승에 필수적인 씨름 기술 활용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이 필요하다.
[학술논문] 김정은시대 북한의 문화유산정책 변화와 남북교류
...별도로 규정해 문화유산의적극적인 유네스코 유산 등재 의지를 보였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지속되고 한반도비핵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조건에서 북한의 남북, 해외 문화유산교류는 제한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상황이다. 다만 문화유산 교류는 비정치적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비핵화문제와 남북교류가 분리돼 두 갈래로 추진될 경우 향후 활성화 될 가능성이크다. 문화유산 분야의 남북교류는 문화유적 보존, 공동발굴, 상호 교환전시, 공동학술대회 등 추진해야 할 사업들이 많다. 또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상호협조 및 문화재의 해외유출 방지, 해외소재 문화재의 환수 등 대외적인 문제에서도 남과 북은 협력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남북 문화유산교류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북한의 유적, 유물, 무형, 자연, 건축 등 문화유산별 DB구축이 선행되어야...
[학술논문] 고구려 고분벽화와 북방․유라시아미술 연구성과와 과제
고구려 고분벽화는 북한과 중국에 나뉘어 분포하는 지정학적 특징, 20세기 초 일본의 초기 발굴과 모사 등 기록 작업으로 남아 있는 근대 자료로서의 확장성, 통일 전후로 북한과 공동으로 협력하여 발굴과 보존, 연구가 가능한 문화유산, 3~7세기 동아시아의 건축과 회화자료로서의 가치에 주목하는 서양학자들의 관심, 고대한국에서 북방․유라시아로 열려진 문화의 통로로서의 연구 가치 등으로 향후 다양한 연구의 방향이 모색된다. 최근 옥도리벽화고분, 호남리벽화고분, 천덕리벽화고분 등 고구려 벽화고분 자료가 추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북조 고분미술 분야 역시 석곽 선화, 묘실 벽화, 고분출토 유물 등 북방․유라시아적 요소를 드러내는 자료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고구려 벽화의 초기, 중기, 후기의 대표적인 북방․유라시아계...
[학술논문] 일제강점기 북한지역 고건축물 목록을 통해 본 조선총독부 학무국 고건축 조사의 성격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朝鮮古建築物』, the list of architectural heritages in Korea during the early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list included architectural heritage of the region of North Korea in the colonial era. A process of listing was showing the meaning of an architectural heritage for the Japanese General Government through the criteria of selecting buildings registered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