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권위원장 "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적극 지원해야"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한국 정부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포로로 잡힌 북한군이 한국에 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들을 북한으로 강제 송환해선 안 된다며 "한국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위원장은 북한군 포로가 국제법에 부합한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유엔 및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철저한 감시를 요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 인권위원장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 환영"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은 "제79차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표결 없이 전원합의로 20년 연속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위원장은 23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말한 뒤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