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재명-<em>다카이치</em> 한일 정상회담 (2026.1.13~14) 평가 및 향후 과제: 안정 궤도에 오른 셔틀외교 발전 방안
지난 1월 13~14일 <em>일본</em> 나라현(奈良県)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6번째(이시바(石破茂) <em>내각</em> 3회, <em>다카이치</em>(高市早苗) <em>내각</em> 3회) 정상 간 만남이자, 2번째(도쿄, 나라) <em>일본</em> 방문이었다([별첨 1] 참조). 중일 갈등의 장기화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1.4~1.7)에 이어 <em>일본</em> 방문(1.13~1.14)이 연이어 추진되며 국내외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양 정상은 어느 때보다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회담을 이어갔다. 이번 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지난 8월 도쿄 방문으로 재개된 한일 간 셔틀외교가 짧은 주기에 반복적으로 개최되며 ‘재개와 복원’의 단계에서 ‘정착과 안정의 단계’로 넘어갔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한일 양 정상은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동 인식을 확인하고 경제·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