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북 및 미·북 정상회담과 한중관계의 과제
최근 전폭적으로 합의된 4월 남·북 정상회담과 5월 북·미 정상회담으로 인해 이 과정에서 소외된 주변국들이 당황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 서 이른바 ‘라오카이(??)中?’ 즉 ‘차이나 패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물론 중국 외교부가 발표한 중국의 공식 입장은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환영(歡迎)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관영매체는 ‘놀랐다(吃?)’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반응의 이면에는 중국이 느끼는 불만과 불안이 숨어 있다.